단, 2주입니다.

눈 동자 가운데를 보십시오.

왼쪽 머리 갈색 털을 보십시오.

전체적인 털 색깔과 모낭을 보십시오.

발과 발톱을 보십시오.

오른쪽 귀 피부 색깔을 보십시오.

코와 입 주위에 털을 보십시오.

작아진 얼굴과 머리

작아진 눈과 코를 보십시오.

단, 2주 만에 64Hz 물 분자의 역할은 다 했습니다.

대한민국에 반려견 숫자는 엄청납니다

이 중 노령견 또한 엄청나게 많습니다.

어떤 노령견이 

어떤 강아지가

강아지 장수촌 한정 제품을 사용할지 모르겠지만

보호자님과 강아지 모두가 행운을 얻는 겁니다.

단 2주 만에 

14세 노령견이 이렇게 변하는 건 우연히 아니라

64Hz 물의 흡수력입니다.

앞으로 2주만 더 지나면 

14세 레이는 8세 정도의 모습으로 젊어지게 됩니다.

단,2주입니다

눈이 얼마나 예뻐지고 있는지 자세하게 보십시오;

그리고 좌측 갈색 털 선명도를 보십시오.

보호자님과 통화한 내용입니다.

14세 레이는 3살 이후부터 화식만 먹였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령견이 되었습니다.

눈도 허연해서 보기 안 좋습니다.

14세 레이는 이제 화식은 줄이고

기름기가 있는 사료를 먹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14세 레이가 앞으로 건강하게 오래도록 보호자님과

생활을 하려면

단, 하나

단백질인 근육이 있어야 합니다.

레이 나이는 14세

검색해 보니까 사람 나이로 84세 정도로 표기되었습니다.

이것이 정확하게 맞는지는 잘 모릅니다만,

84세 정도로 표기되었습니다.

살도 근육도 없고 뼈도 혈관도 티어 나온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기력도 없습니다.

매일 누워계시는 것이 그나마 편하다고 하실 겁니다.

소량의 식사지만 소량의 밥과 야채가 대부분입니다.

에너지는 필요한데 야채가 살을 찌게 하여

단백질인 근육을 붙게 할 수 있을까요?

사람 나이로 84세인 레이가 그렇습니다.

화식으로 살을 찌게하여 몸 곳곳에 단백질인 근육을

붙게 할 수 있을까요?

매일 누워서 잠을 자려는 이유입니다.

혈액은 순환이 되고 에너지는 필요한데

레이 몸에서 같다가 시용할 에너지가 없습니다.

나른하게 누워 있고 싶어서 누워있는 것이 아니라

사용할 에너지가 없어 기력이 없는 겁니다.

2025년 8월 3일부터 14세 레이는

암모니아 냄새 없는 사료와 24칼로리 숙성 쌀밥에 

64Hz 물 분자를 혼합하여 먹이기 시작합니다.

이 방법을 레이한테 적용하는 것은

살이 붙어야 단백질인 근육이 생깁니다.

기름기가 있는 사료는 살이 붙고

칼로리가 낮은 쌀 밥은 체지방을 빼줘서

단백질인 근육을 붙게 하는 최고의 방법을 시작합니다.

뼈만 있는 사람도

뼈만 있는 노령견도 먹어야 살이 붙어 근육이 생겨

기력이 생깁니다.

앞으로 2주후 완전 다른 모습으로 레이를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