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는 11살이 되는 아이랍니다

강아지 장수촌을 만나기 전에 워낙 제가 하루

세번 산책시키는 편인데 일이 너무 바쁘다보니 

하루 한번도 힘들 때가 많아 산책횟수가 적어지면 

아이가 굉장히 무기력해져있는데 

강아지 장수촌을 만나면서 알칼리수 숙성기 물 분자와 

사료 숙성기를 받아 솔직 사용 후기를 작성해 볼게요~

저는 직장인이고 아침 저녁으로 물과 사료를 숙성해서
2달 사용하고 아이들의 변화가 보이기시작하니 

정말 잘 만났다는 생각이 매일 같이 들어서 꾸준히 급여하면 

더 좋아질것 같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인들이 가을이 모질부터 모량 나이가 11살인데도 불구하고 

6살 된거 같다고 하고 더 예뻐지고 눈물자국도 많이 옅어지고
확실히 장수촌 만나기 전 사료 먹는 속도와 만난후가 확연히
달라지니 욕심이 생깁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급여해서 더좋아지는 모습 보여주고 싶네요
강아지 장수촌 만난게 가을이에겐 행운인거 같아요
가을이가 먼저 산책가자고 보채고 안나가면 

낑낑거리는 횟수가 많아지면서 더 신경쓰게 되었는데 

나이를 거꾸로 먹는지 보내주신 물 분자 서버의 숙성 알칼리수와  

숙성 사료를 너무 잘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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