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말티즈 하루가 강아지 장수촌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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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5-06-11 22:43본문

2025년 6월 11일
말티즈 하루가 강아지 장수촌으로 왔습니다.
나이는 12살 노령견에 속하지만
강아지 장수촌에 3가지 제품으로 관리를 받게 돼서
2~3주 정도면 어린 강아지처럼 젊어지게 됩니다.
저희 물 연구소에서 계속해서 연구하고 있지만
강아지가 먹는 사료는 영양소도 풍부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사료 속에는 암모니아 냄새와 비린내가
심하게 풍기는 것이 단점 중 하나입니다.
만약에 강아지가 물을 충분하게 먹는 동물이라면
냄새가 심하더라도 물에 흡수되어
어느 정도는 소멸되지만
강아지는 물을 충분하게 먹지 않습니다.
암모니아 냄새와 비린내가 풍기는 건조한 사료를 먹고
바로 누워있거나 잠을 자는 것이 일과입니다.
어떤 강아지는 밤에도 건조한 사료를 먹고
물은 안 먹고 잠을 자는 강아지도 있습니다.
예로)
사람 이동 수단으로 자동차는 없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단점이 있습니다.
매연이 나와서 사람 몸과 기관지에 안 좋습니다.
강아지 사료가 그렇습니다.
강아지한테 없어서는 안 되지만 암모니아 냄새와
비린내가 문제입니다.
이 단점을 강아지 장수촌에서 개선을 하였습니다.
12살 말티즈 하루는
장내 미생물 검사를 의뢰를 하였고
2025년 6월 17일 부터
64Hz 물 분자와 사료를 숙성하여 암모니아 냄새 없는
사료를 먹기 시작하지만
2~3주 정도면 어린 강아지처럼 젊어지고
털도 눈처럼 하얀하게 변합니다.
우중충한 털이 하얀하게 변하는 것은 뱃속이 깨끗하게
변해서입니다.
하루는 장내 미생물 검사를
먹기 전과 3주 후 한 번 더 검사를 해서
전, 후를 보려고 합니다.
장내 미생물 검사로 8가지 항목을 볼 수가 있지만
저희가 가장 주목해서 보는 것은
신부전입니다.
신부전은 물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중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루의 현재 모습은 안쓰럽게 보이지만
64Hz 물 분자를 먹고 암모니아 냄새 없는 사료를 먹은 후
하루는 곧 하얀 털로 예쁘게 젊어지게 되면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하루가 될 겁니다.
하루가 20일 64Hz 물 분자와
암모니아 냄새 없는 사료를 먹고 사진이 왔습니다.
밑에 클릭해서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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