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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빠샤가 강아지 장수촌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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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5-07-1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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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5일
13세 포메 빠샤가 
강아지 장수촌으로 왔습니다.
보십시오
노령견이 되면서 털이 탈색도 되고 있지만
노령견 티가 납니다.
강아지가 늙어 간다는 것은 슬픈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강아지 장수촌에서 64Hz 물 분자를 먹고
암모니아 냄새 없는 사료를 먹는 어떤 노령견도
탈색 된 털이 깨끗해지면서 아기 강아지 때 털처럼
변하고 있는 것은
아주 간단한 이유입니다.
분자가 작은 물이 흡수가 잘 돼서
뱃속이 깨끗해져서입니다.
저희는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물 정보에도 보기 쉽게 올려놨지만
수돗물의 분자는 대략 120Hz라고 합니다.
강아지 장수촌 64Hz 물 분자와 어떤 물이 흡수가 잘 될까요?
손바닥으로 물을 떠서 얼굴에 뿌리는 것과
미스트에 담아서 뿌리는 것 중
어느 물이 얼굴에 흡수가 잘 될까요?
앞으로 2~3주 후 13세 빠샤의 얼굴 변화와
털의 색깔이 하얀하고 더 풍성하게 변하면서
젊어진 모습으로 증명해 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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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노령견 빠샤가 어떤 모습으로
젊어지는지 곧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아이는 8세 포메입니다.
이것이 바로 64Hz 물 분자와
암모니아 냄새 없는 사료를 먹고 변화입니다.
모낭이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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