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파슨러셀티리어가 강아지 장수촌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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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5-07-08 19:20본문
2025년 7월 7일
14세 레이
파슨러셀티리어가 강아지 장수촌으로 왔습니다.
조부모까지 혈통이 있는 스포츠 독 챔피언이라고 합니다.
원반 던지면 점프해서 캐치하고
멋지게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혈통이 있는 레이가 이제는 나이를 먹어서
기력도 떨어지고
노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쩌면 너무나 예쁘게 생긴 유명한 여배우가
60살이 넘어서면서부터
얼굴에 반점도 생기고 광대뼈는 튀어나오고
맨 얼굴을 보면 예전 예쁜 형상만 조금 남았을 뿐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하는 것처럼
지금 레이가 혈통까지 있지만
노화를 피하지 못하고
이렇게 늙어가고 있습니다.
정말 운이 좋게도 강아지 장수촌으로 왔습니다.
2025년 7월 8일
64Hz 물 분자 서버를 보내주었습니다.
앞으로 2~3주 먹이면
레이는 지금의 얼굴에서 엣띤 얼굴로 젊어지게 됩니다.
털도 하얀 털로 바뀌면서
얼마나 예쁜지 모릅니다.
차후에 신부전 검사를 통해서 45점만 나와 준다면
레이한테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그전까지는 64Hz 물 분자를 먹여서 노폐물을 오줌으로
배출시켜 주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14세 레이가 64Hz 물 분자 먹는 영상을 보내주셨습니다,
3주간 이렇게 먹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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