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장수촌에 최장수 18세 푸들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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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5-07-07 08:43본문
푸들(까궁)
나이:18세
2025년 7월 6일
강아지 장수촌으로 최장수 푸들이 왔습니다.
여러분은 이 아이가 2~3주 만에 예뻐지면 젊어지는
모습을 보실 겁니다.
보호자님이 가장 좋아할 것은
18세 이 아이의 뒷다리의 힘이 생기는 것에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에너지가 생긴다는 말입니다.
물 분자의 힘이 어느 정도로 좋은지
곧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사료 속에 암모니아 냄새가 얼마나 안 좋은지
이 아이가 증명해 줄 겁니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좋은 사료 선택은 보호자님들의 필수입니다.
여기서 중점적으로 봐야 할 것은
이 아이가 64Hz 물 분자를 먹고 암모니아 냄새 없는
사료를 먹고
신부전 점수가 45점 나와 준다면 최고가 될 겁니다.
더 이상 이 아이한테서 바랄 것이 없이
늘 행복한 반려 생활을 할 겁니다.

2025년 7월 12일 모습입니다.
노령견이 될수록 말라가는 것은 당합니다.
글을 다시 올려드리겠지만
64Hz 물 분자를 먹고 암모니아 냄새 없는 사료를 먹은
노령견은 몸의 균형이 잡혀가기 시작합니다.
현재 먹이는 양보다 1배를 더 먹여야 단백질인 근육이 붙어
마르지 않습니다.
산책 중 노령견을 볼 때 완전 말라서 뼈만 있는
아이를 볼 수가 있습니다.
뼈만 있어 사용할 에너지가 없기 때문에 더 빨리 늙어 갑니다.
18세 까꿍이도 말라가고 있는 것이 보이지만
강아지 장수촌을 만나서 정말 운이 좋은 18세 까꿍이입니다.
15일 후 까꿍이는 다른 모습으로 젊어지게 됩니다.

지금은 이 말이 믿기지가 않겠지만
강아지 수명이 늘어나는 이 시대
미래에는
노령견 강아지도 실버타운이 생기는 날이 옵니다.
왜냐면 노령견이라서 집에서 관리하기는 어렵고
15년 이상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끈끈한 가족이었던 강아지를
어떻게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노령견 실버타운에 맡겨 놓고
한 번씩 방문해서 놀고 오는 시대가 곧 옵니다.
강아지 수명이 길어지기 때문에 집에서 관리가 어려워집니다.
이제 그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이 영상대로
2~3주 먹이면 예뻐지면서 금방 젊어집니다.
이 영상대로 1달만 먹이면
체질이 바뀌게 됩니다.
그다음은 물만 담아 놓고 저녁에 다시 깨끗한 물로
담아 놓으면 밤에 물은 분해가 됩니다.
아침에 아이는 먹기 시작합니다.
기존 물 먹이는 방법하고 비슷합니다.
단지 물 분자 서버가 있나 없나 차이입니다.
2025년 7월 20일
1주일 사용 후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밑에 클릭해서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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