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10살 이틀이가 강아지 장수촌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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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5-06-13 01:28본문

강아지 이름 :말티즈 이틀이
강아지 나이 : 10살
노령견이 된다는 것은 강아지를 키우는 보호자님이라면
누구나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아닙니다.
저희 강아지 장수촌에서 원인을 찾아서 개선을
시켰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무병장수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듯이
강아지도 늙어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강아지가 매일 먹는 사료 속에는 영양 성분도 많지만
단점이 있습니다.
건조한 사료 속에는 암모니아 냄새와 비린내를
심하게 풍깁니다.
사료 봉투 하나를 개봉해서 냄새를 맡아보면 압니다.
어떤 사료는 단 2초도 맡지 못하는 사료도 있습니다.
숨이 꽉 막혀버립니다.
만약에 강아지가 사료를 먹고
물을 충분하게 먹는다면 상황은 달라졌을 겁니다.
물을 먹는다면 암모니아 냄새가 물에 희석이 됩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건조한 사료를 먹고 누워있거나 잠을 잡니다.
건조한 사료가 뚝딱하고 소화가 될까요?
말티즈 이틀이가 10년 동안 이렇게 살아왔으니
지금같이 이렇게 늙어서 노화가 올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 강아지 장수촌에서 관리를 받는 강아지는
암모니아 냄새 없는 사료를 먹고
64Hz 물 분자를 2~3주 정도 먹은 나이 많은 노령견도
털이 깨끗해지면서 젊어지기 때문에
저희가 볼 때는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털이 깨끗해졌다는 것은 뱃속이 깨끗해졌다는
말이 됩니다.
이틀이가 강아지 장수촌 3가지 제품을 2~3주 정도
사용하면 예뻐지면서 어린 강아지처럼 젊어지는 건
당연하지만
장내 미생물 검사를 통해서 신부전만 A등급을 받는다면
무병장수까지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기 때문에
그래서 유독 신부전을 신경 쓰고 있으며,
현재는 3가지 제품으로 관리를 받고 있지만
저희는 강아지 노화를 위해서 현재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많은 노령견 보호자님들이 강아지한테 필요한 것은
분자가 작은 64Hz 물이라는 것을 아시게 될 겁니다.
지금 영상은 사용 전 영상으로
안쓰럽게 보일 수 있지만 3주 후의 이틀이 모습은
완전 다른 아이로 젊어지면서 이틀이의 새로운 삶이
보호자님과 함께 다시 시작됩니다.
이틀이가 5일 동안 암모니아 냄새 없는 사료와
64Hz 물 분자를 먹이고 사진이 왔습니다.
클릭해서 구경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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