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6세 또랑이 어린 강아지처럼 젊어지고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4-12-29 10:57본문
말티 6세 또랑이 입니다.
64Hz 물 분자 먹이기 전
64Hz 물 분자 2주 먹인 후
이렇게 변해서 사진이 왔습니다.
또랑이는 물을 잘 먹지 않아서 하루 종이컵 반 100미리 정도가
다였다고 하지만 젊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64Hz 물 분자는
하루 250미리 이상 3주만 먹여도 어린 강아지처럼 젊어지기
시작합니다.
사진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자~ 보십시오.
강아지는 대부분 몇 번 깔작대고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을 깔짝대고 먹는 강아지도 위까지 도달은 하겠지만
나머지 기관으로 물이 도달을 할까요?
또랑이가 64Hz 물 분자를 소량으로 먹었지만
2주 만에 어린 강아지처럼 변한 것은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64HZ라는 물 분자의 흡수력입니다.
그렇다면
수돗물은 왜 안되냐고 의구심을 생각합니다.
수돗물의 분자는 대략 120Hz라고 합니다.
64Hz 물 분자와 120Hz 물 분자 중 어느 물 분자가 흡수가
잘 될까요?
왜 흡수가 되면 강아지가 젊어지냐요.
이유는 아주아주 간단합니다.
뱃속이 깨끗해서입니다.
자~이제 강아지가 먹는 사료를 영상으로 보십시오.
건조한 사료를 먹으면 사료가 어디로 가서 어떻게 분해가 돼서
어디로 보내져서 마지막 어디로 나올까요?
무엇 때문에
강아지 뱃속에서 빨리 풀어져서 소화가 되어야 하는지
그건 바로 지독한 암모니아 냄새와 비린내입니다.
어떤 물에 사료가 빨리 풀어지는지 보십시오.
강아지 장수촌을 방문하신 보호자님들
물의 정보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물을 알면 더 쉽게 이해를 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